미세먼지 환경기준 강화 및 일반 국민 행동요령

미세먼지 환경기준 강화 및 일반 국민 행동요령

환경부에서 2018년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강화 하였습니다.

 

 

 

 

 

 

오래된 기준을 버리고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미국, 일본수준으로 강화했습니다.

왜 일찍이 환경기준을 바꾸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매년 뉴스나 기사를 보면 올해 최고기온, 최대가뭄등등

 

오래된 기준을 두고 비교했는데. 많은 기준들이 새롭게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중국발 미세먼지들은 매년 봄마다 우리나라를 괴롭히는군요.

 

중국에서도 대기오염에 대해 심각성을 알고 국가가 나서서 대기오염을 막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미세먼지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엔 많은 차들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인데요.

 

서울에 잠깐 올라갈일이 있어서 가게되면, 종일 돌아다니다 집에들어오면 코속에서 검은 이물질이 나오는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대기중 공기상태가 좋은편은 아닌데요.

예전에도 그랬다구 하더군요. 화력으로 전기를 얻고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던 때에 말이지요.

 

 

 

 

 

 

 

환경부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한번 나빠진 공기가 좋아질 수는 없는거겠지요.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먼지가 어디에 가지는 않겠지요.

물도 마찬가지일거구요.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환경이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다면

앞으로는 환경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살 수 없는 지구가 될 것 같네요.

 

 

 

 

 

 

 

 

미세먼지 많은 봄철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