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 2세 권장도서 요약

*가족 1, 2, 3

 

정상경 글,그림/초방책방/28/5400

 

가족 12명을 차례로 숫자와 함께 소개한다. 처음 소개하는 사람은 사진으로 나타내고 나머지 사람은 그림자로 나타냈다. 다음 사람이 소개될 때는 소개된 사람은 점토로, 새로 소개하는 사람은 사진으로 소개하여 소개할 사람을 돋보이게 했다. [유아1-2, 우리창작]

 

*곰돌이 아기 그림책 시리즈 (엄마 뽀뽀/아빠 뽀빠/딩동댕 우리 집)

 

이진아 그림/이창호 사진/웅진닷컴/1431세트/12000

 

유아들이 생활하면서 볼 수 있는 사물이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지점토로 만들어 표현한 인물과 배경이 친근하고 귀여우며, 사물 하나 하나를 정성과 웃음이 깃들이게 표현하였다. [유아1-2, 우리창작]

 

*기차 ㄱ ㄴ ㄷ

 

박은영 글,그림/비룡소/32/7500

 

기차 ,,이라는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기다란 기차가, 나무 옆을 지나, 다리를 건너, 랄랄라 노래를 부르며……로 이어지는 글은 단순하고 경쾌한 리듬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기차는 까맣고 건물은 회색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색 처리가 돋보인다. [유아1-2, 우리창작]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밝남희 인형놀이 구성/방정화 그림/보림/44/7500

 

짝짜꿍, 곰 세 마리, 텔레비젼, 옹달샘, 엄마돼지 아기돼지, 뽀뽀뽀 등 유아들이 좋아하고 쉽게 부를 수 있는 동요 20곡을 뽑아 노랫말과 그림을 함께 담은 동요 그림책이다. 또 장갑 인형 만들기를 친절하게 알려 주고, 노래를 부르면서 인형놀이를 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다. [유아1-2, 우리창작]

 

*누구야 누구

 

심조원 글/권혁도 그림/보리/25/7500

 

아기동물들이 엄마를 따라 가는데 어디선가 다른 동물의 소리가 난다. 그래서 아기동물이 어어, 누구야 누구?”하고 묻는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이 차례차례 등장한다. 섬세하게 그린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이 사뭇 정답고 활기 넘친다. 다음 장면에 등장할 동물들이 바위나 나무, 풀꽃 뒤에 숨어 있어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유아1-2, 우리창작]

 

*다섯까지 세요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이은선 그림/한국 프뢰벨/21/4000

 

이 책은 인지발달을 위한 그림책시리즈 가운데 수에 대한 개념 그림책이다. 엄마 곰이 시장에서 호박, , 가지, 오이, 당근을 사가지고 와서 아기 곰에게 하나, , , , 다섯 하면서 수를 가르쳐 준다. [유아1-2, 우리창작]

 

*동물 친구들은 밤에 뭐해요

 

이은숙 글,그림/마루벌/32/7300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는 아기곰이 아빠곰에게 다른 동물들은 밤에 무얼 하는지 묻고, 아빠곰은 사자, 얼룩말, 물고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꼴라쥬를 이용한 기법이 크레파스로 거칠게 칠한 배경색과 잘 어울려 글의 내용과 조화를 이룬다. [유아1-2, 우리창작]

 

*맛있는 /재미난 /엉뚱한 그림책

 

주경호 글,그림/보림/24/6000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채소, 쓰다만 몽당연필이나 빈 깡통, 빗같이 흔한 재료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만들어 이야기로 꾸민 그림책이다. 엄마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앞 뒤 면지에 그 재료와 만드는 법을 그림으로 설명했다. 여러 가지 소재를 이용해 만든 동물의 모습이 기발하고, 반복되는 대화로 된 짧은 문장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1-2, 우리창작]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이미애 글/한병호 그림/보림/26/5000

 

아이의 일상 생활과 동물들의 행동을 연결시킨 그림책이다. 토끼도 세수를 하고 아이도 세수를 하고, 악어도 이빨을 닦고 아이도 이닦기를 한다. 한 박자의 단순한 구성이 저연령 유아에게 적합하며 의태어가 주는 리듬이 살아있고 그림도 정감이 넘친다. [유아1-2, 우리창작]

 

 

*보라 풍선

 

재미마주 기획/류재수 그림/재미마주/14/4500

 

아기 볼거리시리즈 중 색깔을 보여 주는 책이다. 초록 풍선, 파란 운동화, 빨간 자동차, 하얀 새, 노란 의자, 보라 풍선, 검은 고양이를 통해 7가지 주요색을 알고, 배경이나 각 소재에 들어 있는 다양한 색을 찾아보게 하였다. 색의 느낌을 풍부하게 살려주는 그림이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색깔의 연결이 좋다. [유아1-2, 우리창작]

 

*보리 아기 그림책 1-15

 

이태수 외 그림/보리/16/4000, 31세트 13500

 

우리 나라에 사는 생물들의 모습을 살아 있는 느낌이 드는 세밀화로 보여준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 채소, 동물, 곤충을 보여주는 사물 그림책 이야기와 편집형태가 돋보인다. [유아1-2, 우리창작]

 

*술술 말놀이 1, 2

 

권태응 외 글/유진희 외 그림/다섯수레/16/4000, 31세트 12000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말로 쓴 동시와 입말로 전해온 전래동요로 만든 유아그림책이다. 유아의 정서와 생활에서 나온 동시와 동요는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기들의 언어와 감성발달에 좋다. 동물의 울음소리와 몸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의성어와 의태어, 반복되는 말이 노래 부르는 듯한 운율로 되어 있어 아기는 자연스레 말을 익힐 수 있다. [유아1-2, 우리창작]

 

*쑥쑥 몸놀이 2

 

이은수 외 글/정순희 외 그림/ 다섯수레/16/4000, 31세트 12000

 

아기가 전래동요나 구전놀이에 맞추어 온 몸을 움직여 놀 수 있는 놀이 그림책이다. 빠른 속도로 신체변화를 이루는 만 1-2세의 아기들은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인다. 이 책은 이런 아기에게 온 몸을 다양하게 움직이게 하여 쑥쑥 자라도록 도와준다. 또한 반복되는 놀이 노래를 듣고 그 동작을 따라 하면서 언어 경험도 하게 된다. [유아1-2, 우리창작]

 

*쏙쏙 배움놀이 1. 2

 

엄혜숙 외 글/이억배 외 그림/다섯수레/16/4000, 31세트 12000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대상이나 사물에 대한 이미지를 뚜렷하게 갖도록 도와주는 놀이그림책이다. 독특하고 사실적인 그림과 의성어와 의태어로 된 문장은 아기로 하여금 풍부한 감각과 생동감 넘치는 언어를 체험하게 하며 이미지를 보다 풍부하게 익힐 수 있다. [유아1-2, 우리창작]

 

*아주 조그만 집

 

이상교 글/강우근 외 그림/보림/47/8500

 

색깔, 숫자, 언어, 동물, 가족 등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일을 소재로 한 이야기와 노래 열 여섯 편이 실려 있는 그림책이다. 이야기가 유아의 정서에 맞고 발상이 재미있다. 그림들이 뛰어나고 안정감이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유아1-2, 우리창작]

 

*, 내 표범팬티 어디 갔지? (꿈의 동물원시리즈)

 

이강화 글,그림/길벗어린이/14/6000

 

아이의 표범 팬티가 어디로 갔을까? 갖가지 동물들이 등장해 아이의 표범 팬티를 입고 달아나거나 머리에 쓰고 논다. 밀림의 환상스런 배경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팬티와 동물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단순하게 풀어 나간 점이 돋보인다. [유아1-2, 우리창작]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최숙희 글,그림/보림/25/5000

 

, , 호랑이, 토끼 등 열두띠 동물들이 차례로 나와 그림책을 보는 유아들과 눈을 맞추고 까꿍놀이를 한다. 자기의 얼굴을 손으로 가린채 멍멍 개 없다하고 말하는 개가 다음 장면에서는 까꿍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타난다. 단순한 리듬으로 반복되는 저연령 유아 그림책으로 그림책을 넘길 때마다 갖가지 동물들이 차례로 나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유아1-2, 우리창작]

 

*응가하자 끙끙

 

최민오 글,그림/보림/32/5500

 

동물들과 아이가 응가하자. 끙끙, 끙끙. 끄응끙을 외치며 똥을 눈다. 응가를 시도하고 성공하는 경쾌한 리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되었다. 변기에 앉아 있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응가할 때의 독특한 자세, 어떤 동물의 똥인지 구분할 수 있는 그림, 반복되는 응가 소리가 이상적이다. [유아1-2, 우리창작]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이미애 글/심미아 그림/보림/24/5000

 

잘 시간이 되어도 잠이 오지 않는 아이가 달팽이, 갈겨니, 청거북, 산새, 송아지, 고양이 같은 여러 동물들이 자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불 덮고 포근히 잠든다는 이야기다. 각 동물의 특징을 묘사한 우리말의 아름다운 표현이 살아 있고, 잠자는 모습을 시어로 표현한 글이 좋다. 그림이 글과 잘 어울리고, 어두운 밤 분위기와 아이의 표정이 잘 드러난다. [유아1-2, 우리창작]

 

*자장 자장 엄마 품에

 

임동권 글/류재수 그림/한림/27/7500

 

유아들의 정서와 언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자장가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사라져 가는 우리 나라의 옛 노래와 자장가들이 실려 있어 어머니들이 어린이들에게 노래하듯 들려주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유아1-2, 우리창작]

 

*하늘이랑 바다랑 도리도리 짝짜꿍

 

김세희 글/유애로 그림/보림/48/8500

 

아기의 성장을 돕는 열두 달 전래동요라는 작은 제목이 붙어있다. 아기가 어릴 땐 엄마, 아빠가 몸놀이를 하며 말놀이를 들려주고 아이가 만 두 돌 정도 지나면 그림책으로 함께 볼 수 있다. 갓 태어나 돌이 되기까지는 어른들이 아기의 성장 발달에 맞춰 전래동요를 부르며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체조 그림책이다. [유아1-2, 우리창작]

 

*나의 크레용

 

죠 신타 글,그림/정근 옮김/보림/32/6500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크레파스로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다. 크레파스를 손에 쥐면 누구나 그리고 싶은 충동에 휩쓸린다. 그 기분을 멋지게 그린 그림책이다. 크레파스로 칠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코끼리의 마음을 아이들도 쉽게 동감하게 된다. [유아1-2, 외국창작]

 

*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한림/17/4500

 

감청색의 어두운 밤과 노란색 달빛의 대비가 두드러져 어린 유아의 눈을 강하게 잡아끄는 그림책이다. 지붕 위로 차츰차츰 떠서 환해지는 달님과 달을 뒤덮는 구름, 고양이 두마리와 아이의 모습이 단순하면서도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다. 달님에게 이야기하는 식의 말들도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어휘로 되어 있다. [유아1-2, 외국창작]

 

*두드려보아요/찾아보아요/걸어보아요/물어보아요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그림/사계절/26/4000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내용이 더해져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면서 재미를 느낀다. 아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두드려 보고, 찾아보고, 걸어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아1-2, 외국창작]

 

*브루너 그림책

 

딕 브루너 글/아가월드/32/ 각권 3500

 

작은 판형 속에서 삼원색과 초록, 갈색, 회색만을 사용하여 단순하고 알기 쉽게 조화된 모양의 부르너 그림책의 친숙한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담할 정도로 단순화되고 정면을 향하도록 배치된 그림들은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유아1-2, 외국창작]

 

*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 글,그림/보림/20/6500

 

커다란 사과가 쿵! 하고 떨어진 뒤 여러 동물들이 차례로 나타나 사과를 배불리 먹고 커다란 사과 밑에서 비도 피한다는 이야기다. 쉽게 그린 듯한 그림이지만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잘 전달하고 있다. 한 박자 리듬의 단순한 구성이며, 어휘 선택도 만 1,2세에 맞게 되어 있다. [유아1-2, 외국창작]

 

*손이 나왔네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한림/26/4500

 

어린 아이가 혼자 옷을 입어 보려 애쓰는 모습을 그린 생활 그림책이다. 옷을 입는 장면을 보면서 차례차례 손, , 머리라는 낱말들을 익힐 수 있다. 그림책을 넘기면서 서서히 글의 전개와 절정도 맛볼 수 있다. 무엇이든 혼자 해 보려고 하는 유아의 행동과 마음을 잘 묘사한 책이다. [유아1-2, 외국창작]

 

*싫어 싫어

 

세나 게이코 글,그림/김난주 옮김/비룡소/24/4000

 

육아 체험을 통해 엄마가 직접 쓰고 그린 유아용 생활 그림책이라는 설명처럼 실생활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신과 비슷한 주인공의 경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체험한 것처럼 다시 접하고 공감하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같은 시리즈로 <->도 나와 있다. [유아1-2, 외국창작]

 

 

*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한림/26/4500

 

아기와 동물들이 함께 스프를 먹는다. 아기는 스프를 흘린 생쥐와 토끼를, 엄마는 아기의 입을 싹싹싹 닦아준다. 혼자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하는 유아들의 마음과 행동을 잘 묘사한 책이다. 단순한 그림 같지만 주홍과 연녹색, 흰색과 갈색의 조화가 유아들의 눈을 잡아끄는 그림책이다. [유아1-2, 외국창작]

 

*아기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낸시 태퍼리 글,그림/박상희 옮김/비룡소/32/6500

 

호랑나비를 쫓아 둥지를 떠난 아기오리 한 마리. 엄마오리는 해오라기, 거북, 비버, 뿔논 병아리 등의 동물들에게 아기 오리의 행방을 묻지만 모두들 못 봤다고 한다. 물가 구석구석에 아기 오리를 숨겨놓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유아1-2, 외국창작]

 

*아기토끼 날개책

 

이츠모 모로즈미 글,그림/하늘땅별땅 옮김/베틀북/10/세트 15000

 

네 권 한 세트로 되어 있는 사물 그림책이다. 대상에 대한 유아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두 장면씩 겹쳐 넣어 주면서 그 사물의 느낌과 쓰임새 들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돋보인다. 그림이 따뜻하고 주인공 토끼의 풍부한 표정도 재미있다. [유아1-2, 외국창작]

 

*엄마가 좋아

 

마도 미치오 글/마지마 세스코 그림/한림/48/4500

 

고양이, 물고기, 악어, 생쥐, 원숭이 같은 동물에도 엄마가 있다. 아기가 엄마에게 갖는 느낌을 잘 살린 그림책이다. 부드러운 색채와 모나지 않은 그림 형태는 아기와 엄마가 갖는 친근감을 더욱 더 진하게 표현해 준다. 동물들 하나 하나가 개성 있고 알기 쉽게 그려져 있다. [유아1-2, 외국창작]

 

*잘 자요, 달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클레먼트 허드 그림/이연선 옮김/시공주니어/30/6000

 

저녁 7, 일찍 잠자리에 든 아기 토끼가 커다란 초록 방안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잘 자요 인사를 한다. 화려한 빨강, 노랑으로 방안을 그린 장면과 흑백으로 인사를 받는 대상을 그린 장면이 반복되는 구성을 띠고 있다. ‘잘 자요라는 인사를 반복해서 조근조근 들려주어 책을 보고 있던 아이들의 눈도 스르르 잠길 듯 한다. [유아1-2, 외국창작]

 

*~ 까꿍놀이(아기놀이책 시리즈)

 

기무라 유이치 글,그림/웅진닷컴/28/5000

 

아기 놀이 책중의 한 권이다. 주인공 다슬이가 동물 친구들과 차례로 등장하여 까꿍놀이를 한다. ‘아기 놀이 책은 인사, 식사, 잠 등 유아들의 생활 습관을 소재로 꾸민 놀이책이다. 동물 친구들이 움직이는 효과를 준 입체 그림이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유아들이 항상 경험하는 생활습관을 다루고 있어 자연스럽게 좋은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한다. [유아1-2, 외국창작]

 

*화물 열차

 

도널드 크루즈 글,그림/박철주 옮김/시공주니어/24/6500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를 그 쓰임새에 따라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선명한 색을 이용해 시각화했다. 원과 직선을 이용해 도형으로 그린 기차의 모습과 기차의 색깔에 맞춰 그 위에 고딕체로 쓴 글씨가 잘 어울린다. 철길을 따라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는 화물 열차가 생동감 있게 그려져 실제로 화물열차가 달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유아1-2, 외국창작]

 

*어떻게 잠을 잘까요

 

야브우치 마사요키 글,그림/한림/31/4000

 

유아들은 작고 큰 동물들의 특이한 생김새와 생태에 대한 호기심이 유난히 강하다. 다람쥐는 어떻게 잠을 잘까? 박쥐는? 홍학은? 두박자로 이어지는 단순한 구조의 그림책이라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재미있고 세밀하면서 정감 넘치게 그린 그림책이다. [유아1-2, 과학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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